청취자들한테 야마다랑 친하다고 자랑하는 케이토ㅋㅋㅋ



야마다 생일 때 이야기하면서 자꾸 청취자들한테

"부럽죠?"

"부럽죠, 여러분?"

"부럽죠? 어때요~ 부럽죠, 다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토ㅋㅋㅋㅋㅋㅋ 왜 자랑하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진짜ㅠㅠㅠㅠㅠ


이 야마다 생일 에피소드는 일화 자체도 훈훈하고, 조잘조잘 말하는 케이토도 귀엽고ㅜㅜ

아, 유토가 아마 요와카테 촬영으로 야마다 집에 찾아가는 건 같이 못한 거 같은데

세븐애들이 20살 넘어가면서 서로의 사이가 더 가까워지고 끈끈해지는 게 보여서 보기 좋고 이쁘고 그렇다ㅎㅎㅎ




얘네 둘이 정말 잘 맞는 콤비라고 생각한다. 케이토야말로 야마다가 힘빼고 맘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케이토가 워낙 힐링계열이기도 하고, 여러모로 야마다에게 좋은 상대라고 봄ㅋㅋㅋㅋ

정말 보기 좋은 두 사람ㅠㅠ 꼬마들같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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